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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도 괜찮아

  • 2021년 12월 2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3월 29일

평범한 사람이 살아가는 법


코엑스 브릭 전시회 작품 중 하나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다. 모든 방면에 뛰어난 사람은 적어도, 최소 한 분야에 능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사람은 아주 많다. 누군가는 내게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너무 희망고문이고 끝이 없는 고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거다.


그래서 나는 그 어떠한 능력도 뛰어나지 않아도, 정말 평범함의 평범함을 지녀도, 이 험난하고 어려운 세상에 내가 설 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기로 했다. 쉽지 않은 고민이다. 인간은 모두 특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심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고민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우선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고 이 것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저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찾아가는 중이지만, 희망적인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 모든 건 다 사고하기 나름이니까.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수없이 많은 부류의 날카로운 외력이 존재하지만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가치는 온전히 나의 통제 안에서 내가 정의 내리는 것이니까.


지하철의 수많은 사람들, 다 어디를 향하는걸까

댓글 2개


김연보라돌이
2022년 10월 03일

꼭 특별해야만 뭔가를 해낼 수 있는건 아니니깧ㅎㅎㅎㅎ 평범하든 특별하든 언니랑 나는 다 할 수 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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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
하삐
2022년 10월 04일
답글 상대:

맞아 평범한 것도 내 생각에 스킬이야. 이름 넘 귀엽넼ㅋㅋㅋㅋ 우리.. 잘 해내보자.. 매주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있다 생각한 내가 후회된다,, 잠깐 휴학해서 대학의 workload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나봐...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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